[INSTAGRAM] 151128 – YOUNGJAE’S INSTAGRAM UPDATE

FROM 영재 안녕하세요 갓세븐 영재입니다 하하 이거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네요 감사편지 음음 감사한 것 보다 미안한 게 많은 거 같네용 음 먼저 제가 갓세븐이 되기까진 저희 부모님과 멤버와 회사가 있기 때문이겠죠 부모님은 저에게 정말 소중한 분이에요 엄마아빠께 잘 표현은 못하는데 나름 저는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갓세븐이 되기까진 부모님과 많은 의견싸움이 많았죠 하하 제가 이렇게 될 줄은 정말 아무도 몰랐을 거에요 사실 처음 오디션에 합격해서 뭐랄까 지금도 어리지만 그땐 어린 마음에 눈물이 왈캌..ㅋㅋㅋㅋㅋ 합격해선 바로 전화를 드렸죠 같이 엄마아빠가 기뻐해주시는 거 보고 정말 그 마음이 뭐랄까 그냥 그런거 잇잖아욯ㅎㅎ 사실 부모님은 제가 가수가 되는걸 그리 원하시진 않으셨어요 그냥 평범하게 공부하고 좋은 직장 얻어 빨리 자리 잡으시길 원하셨죠 저희 집이 사실 가난한데 제가 그땐 가수가 되고 싶다고 막 보컬학원에 보내달라고 그러고~ 노래 배운다고 난리를 쳤죠 중2때 조금 배우다가 집 사정으로 잘 못 다니다가 고1때 배우려고 처음엔 정말 설득을 많이 했죠 하하 그런걸 알면서도 용돈도 왕창 타가고 그게 또 모자라서 부모님 몰래 아르바이트도 했어요 하하 그때 그랬던 게 정말 항상 미안하고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말 해드리고 싶어요 이렇게나마 (웃음)(웃음) 그리고 어쩌다가 제이와이피오디션이 있어서 봤는데! 처음엔 사실 떨어졌었어요 근데 일년 뒤에 갑자기 연락이 와서 다시 봤는데 합격해서 진짜 엄청 기뻤어요 다시 생각하고 말해도 기뻤던 순간이었던.. 그러곤 연습생생활을 하는데 사실 그땐 제가 계속 서울에 있을순 없었어요 서울에서 연습하고 레슨 할 수 있던 게 금토일월 이고 나머지는 목포에 있었어야 했는데 사실 정말 그땐 차비가 엄청 만만치 않았어요. 한번 오갈 때마다 10만원씩 받았었는데 어느 날 아빠가 돈이 없으셔서 8만원을 주셨어요. 근데 그땐 제가 그게 적다며 더 달라고 떼를 썼었어요 사실 8만원으로도 충~분히 차비하고 밥 사먹을 수 있었는데 그땐 왜 그랬는지 버스가 그냥 버스가 있고 우등버스가 있잖아요 근데 굳이 우등 타고 가겠다고 그냥목포에서 서울까지 가는 버스가 이만오백원인데 그 우등버스는 삼만사백원이였어요.. 정확히기억 ㅋㅋ 근데 굳이 그거 타겠다고 쫄라서 쫄라서 아빠가 화내시면서 돼지저금통을 깨면서 주시는데 그렇게 좋지만은 않았어요 미안하긴 했는데 괜히 셈이 더 나기도 했죠 그땐.. 이제 와서 다시 생각해보면 정말 제가 왜 그랬을까 지금도 어린 생각이지만 그땐 미치도록 어렸나 봐요 이런 일을 부모님이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저는 그때만 생각하면 눈물이나요 너무 죄송해서 너무 어려서 너무 몰라서 미안하고 항상 고마워요 부모님! 그러고 나서 그렇게 합격하고 연습해서 갓세븐이 되었는데!! 와 진짜 내가 데뷔라는걸 한건가 하고 부모님이 첫 방송 때 오셨는데 정말 미친 듯이 꼭 안아줬어요.. 제 말이 너무 두서없이 가는 거는 이해 좀 어쨌든!!! 부모님께 정말 감사하고 있다고 전해드리고 싶었어요 사랑합니다 부모님 정말 제가 이런 말 하는 건 좀 그렇지만 부모님께 정말 효도합시다! 그리고 항상 멀리서도 가까이서도 저희를 지켜봐 주시는 아가새 여러분들 정말 여러분 없으면 저희 없습니다. 정말 무엇을 하든 어떤걸 하든 저희를 사랑으로 지켜봐 주셔서 정말 고맙고 사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냥 지금처럼만 쭉 다들 이대로만 저희를 사랑해주세요 그만큼 저희도 열심히 해서 아가새 앞에 멋있는 가수로 거듭날게요 언제나 감사하고 미안하고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정말 제 성격과 맞지 않게 굉장히 진지해졌네요.ㅋㅋㅋㅋ 제 마음이 진지합니다 아 그냥 저답게 써야 할 것 같아요. 아가새 갓세븐 정말 이대로 갑시다~~ 쏴랑합니다 아아아아 그리고 최근에 저희 음악방송에서 일등했을 때 우와와오앙 솔직하게 울진 않았어요.. 그 우는 감정보단 그그그있잖아요 우와 가슴 벅차 장난 아니다 저기 있는 일등가수라고 적혀있는 게 다른 가수가 아닌가?? 그리고 와 팬분들 감사합니다 정말 이게 쉽지 않은데 많은 사랑 때문에 이렇게 됐다는 거에 대해 더 열심히 하고 앞으로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에 걱정도 들더라구요. 저희가 그만큼 더 열심히 해서 멋진 모습 야무지게 보여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아이갓세븐! 아 그리고 이것 좀.. 영어 잘 하시는 분, 중국어 잘 하시는 분, 일본어 잘하시는 분, 태국어 잘하시는 분 또 언어 잘하시는 분들이 해석해줘요 우리아가새 다 똑똑하니까 할 수 있어요! ㅋㅋㅋ아 너무 미션

#뒤에올린거랑이어서읽어요 ㅋㅋㅋ아 너무 미션을 주나.. 왜냐면 다른 나라 분들도 해석된걸 보면 정말 같이 기뻐하고 재미있어 할 것 같아서 무튼 정말 사랑합니다! 또 누가 있을까 친구들 하하 제가 그렇게 친구가 많지 않아요ㅠㅠㅠㅠ 고2정도부터 서울에 와서 그런지 처음엔 엄청 외로웠어요 그땐 아무도 없었고 그랬는데 고3때쯤에 제가 정말 친하게 지내는 형이 있는데 그때 그 형이 서울에 올라와서 배우기 시작한 거죠! 아닌가 무튼 목포에 있을 때 정말 저를 잘 챙겨주고 같이 고민도 들어주고 그랬는데 서울에 올라와서 정말 행복했음 뭔가 친형은 아니지만 그만큼 편했고 서로얘기도 많이 하고 정말 내가 힘들 때마다 충고도 해주고 그래서 서울생활이 덜 힘들었던 흐흐 제가 그 형한텐 고맙다는 말을 잘못해서 못했는데 ㅋㅋㅋㅋ이거 읽고 제가 고마워한다는 걸 알았으면ㅋㅋㅋ! 아 그리고 형 얘기가 나온 김에 우리친형! 우리친형도 저에겐 정말 힘이 되는 봐이톼민이였지요 형은 제목소리만 들어도 오늘 무슨 일이 있었구나 아는 정도에요 가끔 무서움.. 어느 날 힘들어서 전화했는데 형이 뭐 밑도 끝도 없이 뭔일있냐 이러길래 하ㅠㅜㅠㅠ 역시 형은 날 알아주는구나 눈물이 ㅋㅋㅋㅋ 아 나 너무 많이 운거 아닌가 이 글에서 ㅋㅋ 진짜 그만큼 가까웠던 형제였어요 아 그렇다고 우리누나랑 안가깝다 뭐 이런 말은 아니고 누나얘기도 써야겠어요 안 그럼 저희 누나 삐쳐요 ㅋㅋㅋㅋㅎㅎㅎ 사실 얼마 전 누나가 생일이었는데 ㅠㅠ스케줄하고 끝나니 누나생일을 모르고 전화를 못했는데 누나가 먼저 전화가 왔었어요. 이런 아차 싶어서ㅠㅠ 뭘 해줘야 할지 아직도 고민이에요 누나는 괜찮다곤 하는데 뭔가 해주고픈 마음에.. 우선 카톡으로 생일 축하한다고 저의 못난 사진과 함께 보냈더니 엄청 좋아했던 누나이지요 조만간 휴가가 난다면 선물 들고 찾아갈 예정 ㅋㅋㅋㅋ 어휴.. 고마운 사람들을 이렇게 적고 제가 있었던 일을 적었는데 뭐 되게 많지도 적지도 않은 파란만장한 일이 많았던 것 같아요ㅋㅋㅋ 더 고마운 분들도 계시겠지만 나중에 다시 이 탄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를 항상 응원해주는 부모님, 형 누나, 멤버, 아가새, 회사, 내친구, 형들, 응원해주시는 만큼 열심히 할게요 언제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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